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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문재인 ‘사이다’ 발언에 시청률↑…5주 만에 8%대 돌파

(▲JTBC '썰전' 문재인 전 대표)
(▲JTBC '썰전' 문재인 전 대표)

‘썰전’이 문재인 출연에 힘 입어 5주만에 시청률 8%대를 재돌파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8.17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084%에 비해 1.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차기 대선 후보 문재인이 출연한 가운데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문재인은 ‘반문(反文) 연대’의 존재에 대해 “내가 대세 후보라는 뜻 아니겠냐”고 맞받아치는 등 ‘1위 후보 스웨그’를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썰전’은 지난 1월 5일 200회 방송이 8.614% 시청률을 기록한 후 6~7%대 시청률을 이어가다가 문재인의 출연과 함께 5주 만에 다시 8%대로 반등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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