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썰전' 문재인 다음은 이재명, 전원책 토론 갈등 풀까

▲(출처=JTBC '썰전' 영상 캡처)
▲(출처=JTBC '썰전' 영상 캡처)

'썰전'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격한다.

9일 방송된 JTBC '썰전' 말미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문재인 전 대표의 활약으로 8%대 시청률을 회복한 '썰전'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출연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와 JTBC '신년토론'에서 난전을 펼친바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전원책 변호사의 설전에 토론 이후에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두 사람의 이름이 거론됐다.

이후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을 통해 "자제를 못했다"면서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했다.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다시 만나게 된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