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정글의 법칙' )
'정글의 법칙' 강남과 김병만이 80m 절벽 하강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에서 절친 특집으로 김병만과 강남이 절벽을 내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생존지를 찾기 위해 두 가지 코스를 제안했다. 첫 번째는 절벽을 내려가는 것, 두 번째는 2시간가량의 길을 돌아가는 것. 이에 김병만은 절벽 하강을 선택했고, 강남은 "난 안 하고 싶은데 같은 팀이 병만이 형이라 어쩔 수"라며 절벽을 선택했다.
이에 김병만은 리더답게 먼저 하강을 하게 됐고, 완벽한 운동신경과 몸놀림으로 능숙하게 내려갔다. 두 번째는 강남. 그는 "정말 무섭다.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내려가는 순간 위험한 코스에도 위험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내려갔다.
이때 정글엔 폭우가 쏟아졌고, 개그맨 절친팀 김영철과 윤정수는 "아! 정말 내려가고 싶었는데"라며 엉뚱한 발언에 원성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