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정글의 법칙' )
'정글의 법칙' 경리가 엉뚱한 매력을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서는 길을 잃어 버린 경리와 강태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오와 경리는 앞서 가는 선두에 따라가지 못해 길을 잃었다. 경리는 "영철 오빠 어디에 있어요?"라고 외쳤고, 김영철은 "여기에 있으니까 앞으로 와"라고 말했다.
이에 경리는 "너에게 선택의 길이 있어. 돌아가는 것과 뚫고 가는 거야"라고 말했고 강태오는 뚫고 가는 것을 선택했다.
경리는 앞서 가는 강태오에게 "와 남자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 공주가 잠들었잖아. 왕자가 가시덤불 헤치고 와서 키스해주면 깨어나잖아"라고 칭찬했다.
이에 강태오는 "누나 힘 빠져"라고 말했고 경리는 "아 말하지 말라고? 알았어"라고 민망해하면서도 "야 너 진짜 멋있다"라고 덧붙여 엉뚱한 매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