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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결방 3주차..시청자 "대체 언제까지 안 하냐" 아쉬움 ↑

(출처=MBC '무한도전')
(출처=MBC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재정비를 선언하며 결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 방송을 원하는 목소리들이 이어지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지난 달 21일 방송을 끝으로 7주 동안의 결방기간을 맞이했다. '무한도전'의 빈 자리는 권상우 정준하가 출연하는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메우고 있다. '사십춘기'는 11일 방송을 끝으로 종료되며, 오는 18일부터는 '무한도전' 베스트 특집이 4주 동안 방송된다.

'무한도전'의 결방은 이미 충분히 고지된 상황이다. 시청자 또한 '무한도전'이 결방 시간을 갖는 취지를 아는 만큼 '무한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 방송시간이 도래할 때마다 안방극장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무한도전' 대체 언제까지 쉬냐", "빨리 보고 싶다. '무한도전'이 없는 주말은 너무 길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이와 함께 몇몇 시청자들은 다음주부터 방송될 '무한도전' 레전드편에 설렘과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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