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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장시호, 옥중 인터뷰 “검찰 못 찾은 서류有”

▲'이규연의스포트라이트'에서 장시호의 옥중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진=JTBC)
▲'이규연의스포트라이트'에서 장시호의 옥중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진=JTBC)

장시호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옥중 인터뷰를 진행했다.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선 최순실 조카 장시호의 옥중 인터뷰 내용이 전해졌다.

장시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더 이상 부인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사실대로 얘기했다"며 최순실의 빨간 금고에 대해 얘기했다.

장시호는 '국정농단과 관련된 증거 서류들이 어디 있었나?'라는 질문에 "최순실 금고에 있었습니다"라며 옥중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아직 찾지 못한 금고는 있나?'라는 질문에 "금고 안 일부 서류는 찾지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며 또 다른 최순실의 금고에 대해 "00아파트에 있었습니다"라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측에 밝혔다.

장시호는 '최순실 소유 금고가 몇 개인가?'라는 질문에 "3개로 기억한다"며 "검찰이 못 찾은 서류는 최순실이 만든 '더운트'라는 회사에 있던 빨간 금고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장시호는 "빨간 금고에는 차은택 광고회사 지분, 인사관련 서류, vip 한식 순방 서류가 있었는데 검찰은 못 찾았으며 운전기사 방 과장과 빌딩 관리자 문씨가 옮겼고 금고는 방과장이 폐기했다"고 옥중에서 증언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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