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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갈비뼈 골절 부상..'세상에'·'러브게임'·'비스' 비상사태(종합)

▲박소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소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소현이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현재 그가 고정 출연 중인 '세상에 이런 일이', '박소현의 러브게임', '비디오스타' 등은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방송인 박소현 소속사 뉴에이블 측은 13일 비즈엔터에 "박소현이 오늘 오전 집에서 넘어졌고, 병원에서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갈비뼈 부상 때문에 움직이지 말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병원에서는 한 달 정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박소현의 부상 소식에 그가 고정적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엔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움직임이 어려운 상황에도 박소현은 프로그램에 애정을 갖고 녹화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게 프로그램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박소현이 900회 동안 공석 없이 MC 자리를 지켜온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측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박소현이 부상을 당했지만 녹화에 대해 결정된 건 아직 아무 것도 없다. 내일(14일) 박소현의 상태를 보고 녹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매일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박소현이 직접 자신을 대신할 스페셜 DJ를 섭외해놓은 상태다.

'박소현의 러브게임' 관계자는 "13일 방송은 신소율, 14일 신동, 15일 황제성, 16일 데니안, 17·18일 신동 등으로 박소현이 직접 대타 DJ를 섭외했다"면서 "오는 19일의 스페셜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소현이 생방송이 어려운 관계로 스페셜 DJ 체제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도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게 없는 상황이다.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현재 2주 정도의 녹화분량이 확보된 상황이다. 박소현이 '비디오스타'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서 출연 의지가 강하다. 경과를 보고 결정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출연 예정이다"고 밝혔다. '비디오스타'의 녹화는 오는 23일 예정돼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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