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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싱글라이더’에서 원더걸스 시절 떠올린 이유

▲안소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안소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소희가 원더걸스 시절을 떠올렸다.

17일 CGV 왕십리에서는 이주영 감독과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싱글라이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작품 속에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간 지나 역을 맡은 소희는 이날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인 20대가 가지는 당참과 씩씩한 에너지의 지나를 만나 좋았다”며 “지나가 호주에서 열심히 일하며 보낸 시간에서 제가 미국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임할 수 있어 좋았다”고 원더걸스 시절을 추억했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밀정’에 이은 워너브러더스의 두 번째 작품. 22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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