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섹션TV'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국진이 별세한 배우 故 김지영의 명복을 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C 김국진은 방송 말미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故 김지영 배우가 오늘 오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폐암 투병 중 19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지난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고인은 다수의 작품에서 친근하고 따뜻한 어머니의 모습을 연기해왔다
서울성모병원 측은 이날 "2017년 2월 21일 오전 7시 50분 발인할 예정"이라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라고 밝혔다.
김지영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