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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조현영 위한 로맨틱한 요리로"…한 달만에 찾아온 비보

▲알렉스 조현영(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알렉스 조현영(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알렉스와 조현영이 TV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드러낸 지 한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20일 조현영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측은 "조현영 씨는 최근 알렉스 씨와 결별하였으며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5년 10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후 1년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것.

조현영과 알렉스의 결별 소식이 충격을 안긴 건 최근까지 알렉스가 방송에 출연해 조현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알렉스는 지난 1월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비와 함께 출연해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올 요리'를 주문했다. 여자친구 조현영과 즐길 수 있는 요리를 부탁한 것.

때문에 셰프들도 조현영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양파를 싫어한다는 조현영을 위해 이재훈 셰프는 양파를 최대한 볶아 단맛을 극대화시켰다. 김풍 역시 독특한 조리법으로 양파, 파, 마늘을 한 번에 볶아내며 요리를 내놨다.

두 사람의 요리에 알렉스는 조현영의 입장에서 심사평을 내놓았다. "여자친구가 화를 못내겠다", "둘이 싸웠으면 저도 조금 투덜거리며 요리하듯 툭 건넬 수 있는 요리"라면서 이재훈 셰프와 김풍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소감을 전했다.

요리 대결에 앞서 냉장고를 공개했을 때에도 조현영의 흔적이 엿보였다. "그분 생일이었다"면서 조현영의 생일파티에 쓰인 초가 발견되는가 하면, 마른 오징어도 "(조현영과) 같이 먹었다. 그게 죄가 되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2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던 알렉스와 조현영이었다. 하지만 알렉스와 조현영은 최근 서로의 일에 집중하면서 열예계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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