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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이호원, 입사 면접장서 실신…역대급 유리멘탈

▲'자체발광 오피스' 이호원
▲'자체발광 오피스' 이호원

‘자체발광 오피스’ 이호원이 역대급 유리멘탈을 예고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연출 정지인, 박상훈) 측은 5대 5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한 채 정장을 입고 입사 면접을 대기중인 이호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호원이 연기하는 장강호는 스펙종결자이지만, 유리멘탈로 인해 번번히 면접에서 미끄러지는 인물이다. 그는 초조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기도를 하고, 심호흡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돌부처가 된 듯 경직된 표정의 이호원이 포착됐다. 면접 시간이 다가오자 정신을 잃고 쓰러진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까지 놀라게 한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미씽나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15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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