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임창정(사진=Mnet 생중계 화면)
그룹 원더걸스와 블랙핑크, 가수 임창정이 ‘제 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 7·8·9월 음원상을 수상했다.
원더걸스, 블랙핑크, 임창정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해체한 원더걸스를 대신해 소속사 직속 후배 트와이스가 트로피를 받았다. 트와이스는 “상은 잘 전달하겠다”면서 대신 고마움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신인상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데뷔곡으로 뜻깊은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면서 “누구보다 블링크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영화 촬영으로 시상식에 함께 하지 못한 임창정은 영상으로 소감을 대신했다. 그는 “참석해서 노래를 불러드릴 수 있으면 좋은데 영화 촬영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다. 마음만은 그곳에 함께 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활약한 곡과 음반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