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과 작곡가 유희열이 깜짝 콘서트를 펼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는 '코리안 좀비'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했다.
이날 용재 오닐은 어머니가 어렸을 적 열병으로 발달지체아가 됐음을 밝히며 "할아버지께서는 수백 장의 클래식 음반을 가지고 계셨다. 저는 다섯 살 때 쯤 제가 음악을 너무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덕분에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용재 오닐은 유희열과 함께 '섬집 아기' 무대를 펼쳤다.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비올라와 피아노의 선율은 버스킹을 지켜보는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