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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김동식, 北 '130 연락소' 출신·전 간첩…젓가락으로 과녁 명중

(사진=TV조선 '강적들')
(사진=TV조선 '강적들')

'강적들' 북한 130 연락소 출신이자 전 간첩이었던 김동식 위원이 출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김동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특별 출연했다. 김동식 위원은 남파 공작원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북한 '130 연락소' 출신으로, 1995년 남한에서 간첩 활동을 하다 붙잡혔다.

앞서 1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은 피살 당했다. 이에 대해 김동식 위원은 "두 가지 이유로 북한이 죽였다고 확신한다. 김정남을 죽여야 할 이유는 북한 뿐이다. 또 잔인한 암살 수법을 보면 북한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한영의 피살 사건과 데칼코마니다. 두 사람 모두 김 씨 일가의 사생활을 건드렸다"며 "핸디캡으로 알고 있는 부분을 건드린 건 북한 쪽에서는 신성불가침 영역을 건드렸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동식 위원은 '130 연락소' 훈련 당시를 고백하며 "수영과 행군이 제일 힘들었다. 수영은 하루에 8시간을 물 속에 들어가 있어야 하니까 힘들었고, 행군은 20kg짜리 가방을 이고 40km를 걸어야 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 위원은 전직 간첩의 암살수법 중 하나를 시범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건 젓가락이다. 원래는 식당에서 젓가락을 뿌리는데 여기선 위험하니 하나만 던지는 걸로 하겠다"고 보였다.

그는 젓가락 하나를 던져 사람이 그려져 있는 과녁 한 가운데를 정확히 뚫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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