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 효과가 '한끼줍쇼'에 이어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이 첫 방송 된다. 박보영이 타이틀롤 도봉순 역을 맡으며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던 '힘쎈여자 도봉순'이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하며 시청률 요정의 면모를 보였던 박보영이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기운을 이어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박보영은 뭐 하나만 잘못 만지면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괴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순수 괴력녀' 도봉순 역을 맡았다. '하루살이' 알바 인생을 살면서도 운명적 로맨스를 꿈꾸던 도봉순은 뜻하지 않는 사건에 휘말려 안하무인 게임회사 대표 안민혁(박형식 분)의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되고, 경찰이 된 짝사랑 인국두(지수 분)와 얽히게 되면서 묘한 삼각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힘을 잘못 쓰면 재앙에 가까운 벌을 받기에 웬만해서는 드러내지 않는 도봉순. 하지만 그녀가 사는 평화롭던 마을에 의문의 여성 연쇄실종사건이 발생하면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결정적 순간에 놓인다.
박보영은 '힘쎈여자 도봉순' 방영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힘쎈 여자지만 사랑스러운 면모도 보여줄 것"이라고 밝히면서 '보블리'의 귀환을 예고했다. '한끼줍쇼' 강호동과 이경규도 녹인 박보영의 사랑스러움이 시청자까지 사로잡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한 '한끼줍쇼'는 전국 일일 시청률 5.22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4.341%)보다 0.88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