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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역적' 시청자에 사과 "감기 걸린 목소리…제 탓"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역적' 시청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6일 윤균상은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11회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걸린 목소리 많이 거슬렸을까요? 관리 못 한 제 탓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고 멋지게 잘 연기할 수 있게 파이팅 할게요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라며 시청자들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균상은 '역적' 의상을 입은 채 촬영 중임을 알리고 있다. 시청자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 윤균상의 훈훈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윤균상과 더불어 김상중,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하는 '역적'은 이날 평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정체를 겪었다.

'역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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