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송국에서 연기하다 죽으려고요." 배우 박하나가 바라는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다. 그는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촬영장에 있다면서 계속해서 연기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말...
"1년 5개월 전 논란으로 이전까지 쌓아왔던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해요. 복귀 기사가 나갔을 때 '신인의 자세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게 제 진심입니다." 가수 홍진영이 1년...
"결혼까지 이어지면 좋았을 텐데, 제가 다 죄송하네요. (웃음)" 지난 3일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나희도(김태리)는 결국 백이진(남주혁)과 이별했다. 푸르른 청춘을 그렸...
미국드라마의 명가 HBO에서 제작한 최초의 아시아 드라마, 대만 공영TV방송국 PTS와 합작한 HBO Asia의 오리지널 시리즈. '통령 소녀'가 웨이브에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16살 소녀 무당,...
"저한테 돈 쓰지 마시고, 편지 보내주세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주인공 박단단으로 지난 9개월 동안 열연을 펼쳤던 이세희는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매일, 아니 매 순간은 선택의 연속이다.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점심 메뉴는 뭘 먹을지. 때로는 대수롭지 않게 선택한 순간들이 평생의 후회로 남기도 한다. 만약, 내가 그때 다른 선...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서는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를 떠나는 두 여성이 등장한다. 한 명은 보수적인 남편을 둔 주부 '델마', 다른 한 명은 그의 친구 '루이스'다. 루이스는 ...
"얼어붙었던 이 겨울이 지나면 봄일 거야." 지난 3일 홍의진이 발표한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여덟 번째 봄'의 마지막 가사다. 홍의진은 연예계 데뷔 후 자신이 겪었던 감정과 생각들을 ...
지난달 25일 스트리밍을 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소년법과 촉법소년, 형사...
'진짜'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심리 수사극이 막을 내렸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다...
①에서 계속 공항으로 들어가는 게이트에서 경찰들이 다가와 검문을 했다. 서울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이던 기간이라 경비가 삼엄했다. 트렁크를 열어 보이고, 자동차 밑바닥에 폭발물 탐지기...
20년 연예기자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들라면 단연 조용필(이하 용필이 형)과의 1박2일 '밀행 인터뷰' 사건이다. 초저녁부터 그 다음날 새벽 동틀 때까지 부산 해운대 청사포 모래사...
타성에 젖은 삶이 많다. 변화나 새로움을 꾀할 생각은 없고 그저 나태하게 굳어져버린 삶. 복지부동의 자세를 고수하는 일부 공무원들, 해오던 관례로 치부되는 뒷돈 거래, 편의를 위해 눈감...
바이러스가 어느 날 아침, 모든 남성을 빼앗아 간 상황을 상상해 보자. 친구와 연인, 아들, 아버지. 남성의 99%가 갑자기 죽는다면? 생각만 해도 무섭고 슬프다. 웨이브에 상륙한 뉴질랜드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 박성현 선수가 쏜 화살은 과녁 정중앙, 엑스텐을 맞혔다. 과녁 정중앙에서 선수들이 쏜 화살을 촬영하던 카메라가 깨지는 것은 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