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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현역가왕2' 김준수·진해성·강문경 패자부활전 준결승 진출…탈락자 김중연·한강·송민준·성리·박구윤·황민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현역가왕2' 김준수(사진제공=MBN)
▲'현역가왕2' 김준수(사진제공=MBN)
'현역가왕2' 김중연·한강·송민준·성리·박구윤·황민호가 최종 탈락자가 됐고 진해성, 강문경, 김준수가 추가합격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28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9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3차전 2라운드 ‘뒤집기 한 판’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를 끝으로 본선 3차전 1, 2라운드 합산 결과 나태주, 박서진, 신유, 김수찬, 신승태, 최수호, 환희, 김경민, 재하, 노지훈, 에녹 등 상위 11명의 준결승전 직행이 결정됐다.

반면 진해성, 강문경, 박구윤, 김중연, 송민준, 김준수, 황민호, 한강, 성리가 방출 후보가 됐다.

이어 방출 후보들의 패자부활전이 펼쳐졌다. 강문경, 한강, 김중연이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고 진해성, 송민준, 성리가 '갈무리'를 불렀다. 김준수, 박구윤, 황민호가 '보릿고개'를 불러 연예인 판정단의 최종 판정을 받았다. 판정 결과 강문경, 진해성, 김준수가 합격자가 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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