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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집에 도둑 들었다…수천만 원 상당 금품 도난

▲박나래(비즈엔터DB)
▲박나래(비즈엔터DB)

개그맨 박나래 자택에서 금품 절도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박나래 측으로부터 금품 도난 신고를 접수하고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최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7일에서야 이 사실을 안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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