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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다음주 결방…무지개 바자회 1월 9일 예고

▲'나혼자산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다음주 '나혼자산다'가 결방한다.

26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와 배우 이주승의 하루가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 다음 이야기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새해를 기념해 '새롭게 해봐' 특집이 펼쳐진다"라며 "한 주 쉬고 1월 9일에 만나요"라고 전했다.

▲'나혼자산다'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내년 1월 9일에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예고됐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레드벨벳 조이가 모여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모은다.

차태현, 허성태, 션, 덱스, 봉태규 등 여러 스타가 바자회에 모여 무지개 모임이 준비한 물건들을 살펴보고 구매할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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