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파머' 3화(사진제공=tvN)
'헬스파머'가 게스트 박해진과 장흥 표고버섯 농장으로 출격한다.
4일 '헬스파머' 3회에서는 전남 장흥으로 떠난 '헬스파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아모띠의 운동 메이트이자 '헬스 마니아'로 알려진 박해진이 게스트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이날 멤버들은 장흥의 깊은 산속 표고버섯 농장을 찾았다. 버섯 따기 정도로 수월한 작업을 예상했던 이들은 개당 최고 100kg에 육박하는 표고목 1,000개를 옮겨 세워야 한다는 설명에 탄식을 내뱉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곧 "운동한다는 느낌으로 쉬지 말고 일하자"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맏형 추성훈은 파워 넘치는 작업 속도를 보여줬고, 박해진은 나무를 덤벨처럼 들어 올리는 등 남다른 근력을 과시했다. 아모띠는 고중량을 안전하게 드는 방법을 전수하며 트레이너 역할을 자처했다.
막내 백호는 정대세의 작업량을 늘리기 위해 칭찬을 쏟아내고, 꼼수를 부리는 허경환에게는 직언을 날렸다. 특히 입대를 앞둔 백호를 위해 형들이 준비한 깜짝 군대 체험 이벤트가 펼쳐져 눈길을 예정이다.
고된 노동 후에도 멤버들의 운동 본능은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고강도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박해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저녁 식사 당번을 정하는 '헬수저' 내기와 작업 열외를 위한 피지컬 대결도 치열하게 펼쳐진다.
tvN '헬스파머'는 4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