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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앨범 판매량 톱10 진입…유일한 걸그룹

▲캣츠아이 다니엘라(왼쪽부터), 소피아, 마농, 메간, 윤채, 라라(사진제공=하이브x게펜레코드)
▲캣츠아이 다니엘라(왼쪽부터), 소피아, 마농, 메간, 윤채, 라라(사진제공=하이브x게펜레코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데뷔 2년 차에 미국 실물 음반 시장을 휩쓸었다.

1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톱 10 CD 앨범’ 부문에서 7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톱 10’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걸그룹은 캣츠아이가 유일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음반은 집계 기간 동안 미국 내에서 총 18만 6,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보이그룹이 주를 이룬 차트에서 캣츠아이는 여성 그룹으로서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여성 파워’를 입증했다.

작년 6월 발매된 ‘BEAUTIFUL CHAOS’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최고 4위에 오른 뒤 28주 연속 차트인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수록곡 ‘Gabriela’는 최신 ‘핫 100’ 차트에서 21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Gnarly’ 역시 13주째 차트에 머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탄생한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글로벌 전략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다.

현재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으며, 3월 개최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도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세계적인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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