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 한국인’ 부문 4위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민호는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 한국인’ 부문에서 전체 4위에 등극했다. 이는 연기자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해외 25개국과 국내 만 16세 이상 남녀 약 1만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팬들의 단단한 지지가 투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이민호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활발했던 행보의 결실이라는 분석이다. 이민호는 7개 도시 팬미팅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밀착 소통한 것은 물론,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촬영 등 국경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K-콘텐츠'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민호는 지난 2018년 ‘대표적인 한국인’ 설문을 시작으로, 조사 항목이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 한국인’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위엄을 달성했다. 이는 해마다 굳건한 브랜드 네임과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더욱 견고해진 글로벌한 선호도와 인기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또한 최근 이민호는 국내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들을 격려하고 그 성취를 기리기 위한 자리인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에서 12년 연속 전 세계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 1위에 오르는 등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로 K-드라마 열풍을 주도한 이민호는 최근 Apple TV+ ‘파친코’를 비롯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이제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또 한 번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