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한층 깊어진 음악색과 독창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날아오를 예정이다.
엔시티 위시는 오는 20일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Ode to Love'는 뉴 유케이 개러지(New UK Garage) 기반의 댄스 팝 장르로, 차가운 세상 속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13일 선공개된 'Sticky(스티키)'를 비롯해 강렬한 'Feel The Beat(필 더 비트)', 설렘을 담은 '여우비(Crush)'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엔시티 위시는 팀 고유의 '청량&네오' 감성을 확장했다.

세계관을 활용한 몰입형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엔시티 위시는 그리스 신화 속 '에로스'와 '안테로스' 형제를 모티브로 삼아 이번 앨범의 비주얼과 서사를 구축했다.
프로모션 웹사이트 'Ode Diary'에서는 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비밀 일기를 나누는 '에로스'와 '안테로스' 서사를 본격적으로 풀어냈고, 공식 SNS에는 환생한 '안테로스'가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모습을 사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16일에는 'Ode to Love'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특히 오는 21일부터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Sounds Forest)와 에픽서울(EPIC SEOUL)에서는 정규 1집을 한층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도 이어진다. NCT WISH는 컴백 전후로 '집대성', '돌박이일' 등 인기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단독 콘서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며, 발매 당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