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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홍삼 여인'과 인생 첫 데이트…오메기떡 선물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데이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데이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홍삼 여인'에 오메기떡을 보내주고, 그와 벚꽃 데이트를 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3년 차 모태 솔로' 심권호가 열성팬 '홍삼 여인'과 함께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거니는 현장이 공개된다. 심권호는 "이런 재미로 오는구나 싶다. 이렇게 느긋하게 걸어본 적이 없다"며 벅찬 설레임을 드러냈다.

과거 여성 앞에서 얼어버리던 '숙맥'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이날 심권호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도하며 180도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그는 "구경하고 싶은 게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었다"고 털어놓으며 상대 여성에게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듯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심권호와 묘한 기류를 형성한 주인공은 일명 '홍삼 여인'으로 밝혀졌다. 앞서 간암 초기 투병 사실이 알려진 심권호를 위해 직접 홍삼을 들고 찾아왔던 열성팬이다. 심권호는 이에 화답하고자 직접 만든 오메기떡을 보냈고, 이후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포착되며 '실시간 썸'의 시작을 알렸다.

여성은 문자를 통해 "오빠앙 오메기떡 와떠, 감동감동 맛나게 먹을게"라며 애교 섞인 답장을 보냈고, 이를 본 MC 최성국은 "여자분이 들었다 놨다 한다"며 감탄했다. 강수지 역시 "오빠라고 부르면 끝난 것 아니냐"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힘을 실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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