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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수, 아티스트 가족 이슈 공식 입장 “독립적 경영, 경영 참여 사실무근”

▲지수(사진=블리수)
▲지수(사진=블리수)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소속 아티스트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블랙핑크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BLISSOO)가 공식 입장을 내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일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은 최근 일부 매체와 SNS 등에서 제기된 아티스트 가족 관련 사안에 대해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 유포되는 내용 대다수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거나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강조했다.

법률대리인은 "아티스트가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찌감치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기에,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 설립 과정에서 가족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법률대리인은 "설립 준비 과정에서 일부 조언을 받은 적은 있으나, 가족 구성원이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은 전혀 없다"라며 "현재 해당 인물은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없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어 "해당 인물과 손을 잡고 설립했다거나 경영진 또는 대표이사다라는 취지의 보도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당 인물에 대해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교류나 관여를 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법률대리인은 "아티스트의 이름과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결부시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즉시 취할 예정"이라며 "악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유포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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