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고우림, 강남(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 김연아 남편 고우림, 이상화 남편 강남이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는 '여왕들의 남자' 고우림, 강남 편으로 꾸며진다. 강남은 12년 만에 다시 찾은 '냉부'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고우림은 "김연아가 '냉부' 출연을 기뻐하며 셰프들과 친해지고 오라고 했다"라며 김연아의 '최애 셰프'를 공개한다.
고우림과 강남은 아내들이 평소 아침 일찍 일어나고 잠귀가 밝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평소 강남의 집에서 부부 동반 모임을 가질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이들은 각 부부의 분위기를 비교한다. 고양이 같은 고우림, 김연아 부부와 스피드 스케이팅처럼 와일드한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결혼 4년 차인 고우림과 김연아 부부의 냉장고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고우림은 아내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공개하며 긴장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평소 부부가 배달 음식을 즐긴다고 밝히며, 야식을 몰랐던 김연아를 야식의 세계로 입문시킨 일화와 '쩝쩝박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또한 두 사람의 요리 실력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가 만든 요리 사진을 셰프들에게 자랑하며 "아침은 꼭 아내와 함께 먹는다"라고 부부만의 식사 루틴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