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 황정민(사진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정민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고립된 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장소장으로 변신한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비상이 걸린 마을에서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곡성' 이후 나홍진 감독과 다시 만난 황정민은 미지의 존재를 향한 공포와 마을을 구해야 한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복합적인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황정민은 "범석이라는 인물이 가진 에너지가 정확히 드러나야 영화 전체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호프'는 올여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