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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자체 최고 시청률 6.7% 돌파

▲'신입사원 강회장' 3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3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전생의 연륜을 발휘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3회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빙의된 황준현(이준영 분)이 배다른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을 포섭하고 강재성(진구 분)의 비자금 3000억 원을 손에 넣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전개됐다.

이러한 전개에 힘입어 '신입사원 강회장' 3회 시청률은 전국 6.7%를 기록하며 2026년도 JTBC 토일드라마 기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1%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입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황준현은 강방글이 최성그룹에 남으려는 진짜 이유를 파악하고자 그의 뒤를 쫓았다. 추적 과정에서 강방글이 내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되레 동선을 간파당해 강용호 회장의 비밀 창고에서 대면하게 됐다.

궁지에 몰린 황준현은 강방글의 내면을 자극하며 자신 역시 강 회장의 편임을 주장했고 공동의 적 인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에게 맞서자는 제안으로 동맹을 맺는 데 성공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3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3회(사진출처=JTBC)
이어 두 사람은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 업체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황준현은 관련 서류 제출을 거부하는 외주업체와 이를 감싸는 영업팀에 맞서기 위해 자재 2팀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를 자극했다. 부서 간의 경쟁 심리를 이용한 황준현의 계략에 자재팀이 직접 외주업체들을 들이치며 현장을 뒤흔들었다.

같은 시각, 황준현과 강방글은 강재성의 비자금 관리 전무가 처가인 태하그룹 저택으로 향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태하그룹 역시 강재성의 약점을 노리고 있음을 파악한 황준현은 판이 강재경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자금을 직접 확보하기로 결심했다.

황준현은 전무에게 접근해 그가 태하그룹에서 버려질 패라는 사실을 경고하며 비자금 접속 코드를 빼돌리라고 조언했다. 황준현의 말을 따른 전무는 비자금 전달 직후 자신의 차량이 폭발하는 것을 목격하자, 곧바로 3000억 원 규모의 비자금을 황준현에게 넘겼다. 계획대로 자금을 확보하며 미소를 짓는 황준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4회는 7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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