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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위버스콘 페스티벌' 오프닝 장식…청량·파워풀 군무

▲아홉(사진출처=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아홉(사진출처=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그룹 아홉(AHOF)이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독보적인 청량감과 에너지를 발산했다.

아홉은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Weverse Con Festival - 서울(이하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데뷔 후 처음으로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홉은 오프닝 무대를 책임졌다. 이들은 야외 공연의 매력을 극대화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무대를 다채롭게 꾸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홉(사진출처=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아홉(사진출처=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이날 아홉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를 시작으로 '1.5x의 속도로 달려줘',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를 잇달아 선보이며 초여름 야외 무대에 걸맞은 청량한 청춘의 감성을 뿜어냈다.

이어 분위기를 반전시킨 이들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했다. 멤버들은 'We ready'와 'Mamma Mia(Who We Are)'에 맞춰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와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아홉은 오는 25일 오사카, 27일 도쿄에서 일본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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