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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박지현·김태연·김다나 축하 무대

▲‘전국노래자랑’ (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에 박지현, 김태연, 현숙, 유민, 김다나가 축하 무대를 펼친다.

5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은 ‘효녀 가수’ 현숙이 ‘푹 빠졌나봐’로 유쾌하게 포문을 열고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신동이자 ‘트로트계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금의환향해 ‘고고고’로 신명 나는 국악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어 유민이 ‘야 좋냐’로 매력적인 미성을 뽐내고 실력파 김다나가 ‘이렇게 좋은 날’로 탄탄한 가창력을 뿜어낸다. 피날레는 대세 ‘트로트 왕자’ 박지현이 장식, 특유의 펄떡이는 활어 보이스와 전매특허 무대 매너로 ‘만물 트럭’을 열창하며 양양송이 조각공원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후문이다.

또 서핑과 해변의 도시답게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MC 남희석과 함께 프로그램의 마스코트로 활약 중인 거구의 스태프가 참가자들의 이색 개인기에 동원되며 큰 웃음을 빵빵 터트린다.

이 스태프는 헬스 트레이너 참가자에게 이끌려 즉석 ‘스쿼트 지옥’에 빠지는가 하면, 서핑이 취미인 초등 교사 참가자와 함께 맨땅에서 서핑 자세를 취하고, 점핑피트니스 팀의 무대에서는 함께 공중 부양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역대급 맹활약을 펼치다. 여기에 20대 못지않은 반전 댄스 실력을 과시한 90세 고령 참가자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양양군민들의 지치지 않는 활력을 입증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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