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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독일 에어프리츠 로터필러카→페어그라운드 와일드마우스&고스트 캐슬 탑승

▲'놀러코스터' 페어그라운드(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 페어그라운드(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에서 독일의 '에어프리츠'의 로터필러카, '페어그라운드'의 와일드 마우스, 고스트 캐슬을 체험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하루 두 탕의 독일 놀이공원을 체험하는 노홍철, 최강록, 빠니보틀, 고경표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모든 기구를 수동으로 움직여야 하는 첫 번째 목적지인 에어프리츠에 도착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놀이공원 창립주를 꿈꾸는 노홍철은 에어프리츠의 사장과 직접 만나 테마파크 설립 배경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이 과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놀이공원 제작 비용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에어프리츠의 대표 어트랙션인 애벌레 모양의 무동력 기구 '로터필러 카'를 타고 즉석 레이싱 대결을 벌인다. 오직 개인의 팔 힘으로만 작동하는 쌩노동 기구 앞에서 형들이 고전하는 사이, 막내 고경표는 형들을 향해 "아주 짓밟아줄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진다.

저물녘 네 사람은 화려한 조명과 날것의 놀이기구가 가득한 이동식 테마파크 페어그라운드로 자리를 옮긴다. 거친 운행으로 혼을 쏙 빼놓는 분위기 속에서 고경표는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치아가 깨지는 돌발 사고를 겪는다. 고경표는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상황을 수습한 뒤 페어그라운드의 대표 어트랙션인 클래식 조립식 롤러코스터 '와일드 마우스'에 탑승한다. 고경표는 레일에서 튕겨 나갈 듯한 탑승감에 기절과 기상을 반복하며 새로운 밈 생성을 예고한다.

공포 테마의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인 '고스트 캐슬'에서는 겁 많은 형들을 대신해 고경표와 빠니보틀이 탑승에 나선다. 사방에서 들이닥치는 공포 효과에 두 사람은 비명과 눈물을 쏟아낸다.

맏형 최강록은 경품 코너에서 인형을 뽑지 못해 헤매는 동생들을 위해 직접 구원투수로 등판, 자신만의 원샷 원킬 신기술을 선보이며 반전 인형 뽑기 고수의 면모를 과시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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