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시를 배경으로 한 ‘2026 하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고정 멤버 합류 시점을 기준으로 김종민·이용진, 문세윤·이기택, 딘딘·이준으로 구성된 멘토·멘티 팀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이튿날 일정을 면제받고 조기 퇴근할 수 있는 ‘반차 사용권’ 혜택을 공개했다. 해당 이용권은 각 미션을 통해 차등 지급받은 추첨볼로 당첨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일정인 얼음 속 격려금 찾기 미션에서는 문세윤·이기택 팀이 12,000원, 딘딘·이준 팀이 2,000원을 확보한 반면, 김종민·이용진 팀은 격려금을 얻지 못했다.
이어 진행된 ‘복불복 마라톤’에서는 이용진과 이준이 각각 1,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위권에 머물던 이기택은 오리발을 착용하고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3위를 차지했다.
아산 강당골계곡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세상의 모든 합성 퀴즈’에서는 오답 시 물대포가 발사되는 규칙 속에 딘딘·이준 팀이 1위에 올랐다. 1위 팀은 포상으로 백숙 식사를 제공받아 푸짐한 식사를 즐겼고 2위인 김종민·이용진 팀은 앞접시 1개, 3위인 문세윤·이기택 팀은 소형 종지만을 사용해 제한된 식사를 마쳤다.
마지막 미션인 ‘튜브 알까기’ 대결에서도 딘딘·이준 팀이 최종 승리하며 추첨볼 5개를 추가 확보했다.
모든 일정 종료 후집계된 최종 추첨볼 개수는 문세윤·이기택 팀 8개, 김종민·이용진 팀 11개, 딘딘·이준 팀 15개로 확인됐으며, 반차 사용권의 최종 당첨 여부는 다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