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워스트 후보로 베이비주와 레난이 선택됐다.
8일 방송된 Mnet '스디파'에서는 두 번째 미션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얼굴이 될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타이틀 시퀀스 필름을 완성할 최종 디렉터가 되기 위해 10명의 안무가들이 경합을 펼쳤다.
앞서 10인의 안무가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Royalty' 시안 영상을 제작해 선보였다. 최종 디렉터 후보로는 백구영과 나인이 선택됐다. K팝 퍼포먼스의 현재를 만든 경력 24년 차 1세대 디렉터 백구영과 최근 가장 핫한 신예 디렉터로 손꼽히는 나인의 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디렉터 후보의 주도로 최종 시안을 촬영했고 최종 디렉터를 뽑기 전 백구영, 나인이 선택한 워스트 후보가 발표됐다. 워스트 후보는 '라스트 스테이지 : 24H'에 오를 후보가 되는 상황. 모두가 나만 아니면 된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백구영은 정민준과 베이비주 중에서 고민하다 베이비주로 결정했다. 다들 왜 베이비주를 선택했는지 의문을 가진 가운데, 백구영은 시안 촬영 중 일어나야 하는 순간을 몇 차례 실패했던 것을 이유로 꼽았다
나인은 레난과 해쉬 중 레난을 선택했다. 레난은 나인의 선택에 배신감을 느끼며 백구영이 최종 디렉터가 되길 바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