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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여왕’ 김슬기, 안효섭 그림에 눈물 “네 눈에 난…”

(사진=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사진=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반지의 여왕’ 2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14일 MBC, 네이버 TV캐스트 ‘세가지색 판타지 – 반지의 여왕’(이하 반지의 여왕) 측은 16일 방송 예정인 ‘반지의 여왕’ 예고편을 선 공개했다.

예고편에 따르면, 박세건(안효섭 분)은 자꾸만 걸려오는 모르는 번호에 불편함을 드러내고 모난희(김슬기 분)는 아무 의심도 하지 않은 채 받아보라고 말한다.

또한 한국으로 귀국한 진짜 강미주(윤소희 분)가 등장해 수첩 속 박세건의 번호를 보며 “내가 한국 와서 진짜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모르는 번호의 정체는 강미주 임을 직감하게 한다.

강미주는 “나 전에 남산에서 봤던 여자애다”고 박세건에게 문자를 보냈고, 박세건은 모난희에게 “네가 옆에 있는데 누가 자기라는 거야”라며 황당해 한다. 박세건은 절대 반지를 끼고 있는 모난희로 인해 모난희가 강미주로 보이는 상황. 당황한 모난희는 박세건에게 급작스럽게 입을 맞췄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진짜 강미주는 박세건·모난희와 같은 학교였고, 그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쓴다. 박세건 역시 강미주와 모난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나 지금 모난희가 둘로 보였다. 이게 상사병인가?”라며 조금씩 비밀에 접근하게 된다.

이후 모난희는 박세건이 그린 자신의 얼굴을 보고 “네가 날 처음 본 게 남산이랬지?”라며 눈물을 흘린다.

진짜 강미주인 윤소희가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인 가운데, ‘반지의 여왕’은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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