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유재석이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재난·재해 구호 전문 NGO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14일 비즈엔터에 "유재석이 전남 여수 수산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과거 재해 때마다 피해를 본 이들을 위해 기부를 이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태풍 차파 피해 이웃을 위해 5000만원, 지난해 12월에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3년부터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유재석이 기부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다. 이외에도 다른 선행을 많이 했으나 본인이 안 밝혀지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해 알리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유재석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기부는 개인적인 부분이어서 사실 여부를 회사도 잘 모른다"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