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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왕비' 이진욱 복귀작 될까

▲(출처=씨앤코이앤에스)
▲(출처=씨앤코이앤에스)

이진욱이 드라마 '7일의 왕비'로 복귀할까.

22일 KBS 관계자는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측이 이진욱에게 출연을 제안했고, 현재 논의 중"이라며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진욱의 '7일의 왕비' 출연이 확정되면 지난해 7월 불거진 성폭행 논란 이후 첫 복귀작이 된다. 또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후 1년 만에 드라마 복귀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의 왕비'에는 이진욱과 함께 박민영, 진구가 출연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왕비가 된 지 7일 만에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인왕산 치마바위의 전설'을 모티브로 각색했다. 연출은 '쾌도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정섭 PD, 각본은 신예 최진영 작가가 맡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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