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과 박보영이 입을 맞췄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2회에서는 도봉순(박보영 분)과 안민혁(박형식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도봉순에게 푹 빠진 안민혁은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안민혁은 도봉순을 데리고 세미나실에 들어간 뒤 "오늘 여기 아무도 안 들어온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내가 너 지켜주겠다. 세상이 널 어떻게 못하게 지켜주겠다. 너 네 마음 확인할 시간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제 좀 말해줘라"라며 도봉순의 마음을 듣고 싶어 했다.
도봉순의 표정에서 자신을 향한 마음을 알게 된 안민혁은 도봉순 이마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두 사람은 기획개발팀 워크샵을 핑계로 바닷가를 찾았다. 안민혁은 모래 위에 크게 반쪽짜리 하트를 그렸고, "나 여기 서있을 건데, 나한테 올래?"라며 도봉순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도봉순은 안민혁이 그린 반쪽짜리 하트 옆에 나머지 반쪽을 그려넣으며 하트를 완성시켰고, 두 사람은 서로 입을 맞췄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달콤한 애정행각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요즘 도봉순 보는 재미로 산다", "첫키스 예쁘다 멍뭉커플 꽃길만 걷자", "박보영은 볼 때마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 의견을 전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