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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윤보미, 알고 보니 태권도 3단…유재석 KO

▲'런닝맨'(사진=SBS)
▲'런닝맨'(사진=SBS)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태권소녀’로 변신한다.

윤보미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을 상대로 로우킥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보미는 “다치지 않는 자세”라면서 자리를 잡아주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여 유재석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태권도 공인 3단 유단자 다운 강한 로우킥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깜짝 놀란 유재석은 고통을 참지 못한 채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그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출연한 최민용은 절친 하하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활약을 선보이며 예능 대세의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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