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한나, 왕대륙(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 왕대륙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강한나 측이 진화에 나섰다.
배우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3일 비즈엔터에 "강한나와 왕대륙은 친한 친구다. 작년 가을 중국에서 함께 작품을 하면서 친해졌다. 놀이동산을 방문한 것도 일정이 맞아서 만난거고, 주변에 다른 친구들도 많았다"고 해명했다.
강한나 왕대륙의 열애설은 몇 장의 사진으로 점화됐다. 두 사람이 일본 오사카의 한 놀이공원을 찾아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이에 중국의 매체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강한나 왕대륙(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판타지오 관계자에 따르면 강한나는 최근 '크로스 컨트리' 촬영과 제작발표회 일정을 모두 마친 뒤 휴식차 일본여행을 떠났다. 당시 왕대륙은 스케줄 때문에 일본을 찾은 상황이다. 두 사람이 일정이 맞아, 다른 지인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았다는 설명이다.
강한나 측은 "중국에서 먼저 열애설이 터졌는데 왕대륙 측도 강한나와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며 "두 사람이 작품을 함께 하며 친분이 생겼고, 그걸 오해한 것 같다"고 재차 언급했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해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연화 공주로 열연했다. 현재는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