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에 방송인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이 합류한다.
4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측은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을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며 "이들은 MC 유재석과 함께 '해피투게더' 후반부를 이끈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 측은 "'해피투게더'는 게스트들의 다양한 사연을 전하는 따뜻한 토크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해피하우스' 등 새로운 포맷을 연구해왔던 '해피투게더'가 다시 한 번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단장한 '해피투게더'는 1부와 2부로 나눠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기존의 게스트 토크쇼 형식이 유지되며, 현재 MC를 맡고 있는 유재석,박명수, 전현무, 조세호, 엄현경이 변함없이 진행을 맡는다.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은 유재석과 함께 2부에서 캐릭터 토크쇼를 선보인다. 특히 이들은 지난 2월 '토크 드림팀'에서 2주분 방송을 만들어내며 명실공히 최고의 예능꾼다운 활약을 펼친 바 있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캐릭터쇼라는 기본 골자를 두고 세부구성을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꾼들을 새 식구로 맞은 만큼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다. 조동아리의 합류와 함께 새롭게 단장할 '해피투게더'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이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첫 오는 29일 진행된다. 5월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