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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김과장' 포상휴가 불발…"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남상미(출처=제이알이엔티)
▲남상미(출처=제이알이엔티)

'김과장' 남상미도 포상휴가를 떠나지 못했다.

4일 KBS2 '김과장' 출연진과 스태프는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하지만 '김과장' 주연 4인방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은 각자의 일정으로 함께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참석을 알렸던 남성미는 출국 당일 개인정인 사정으로 다른 스태프들과 함께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한 관계자는 "남상미가 여행을 가는 것으로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급하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과장'은 오피스 공감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부로 3박4일 포상휴가를 얻었다. 남상미는 주변 스태프들의 비용까지 부담하며 함께 세부 여행을 계획했지만 불발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포상휴가를 떠난 '김과장' 출연진과 스태프는 7일 귀국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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