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드라마 '역적')
'역적' 정다빈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측은 3일 네이버 TV에 "허스키 보이스 정다빈의 아픈 속사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역적' 속 이하늬(장녹수 역)과 황석정(월하메 역)이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황석정은 비파 악기를 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국악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이하늬는 "정말 잘한다. 드라마 끝나면 인간문화재 될거야"라고 장난반 진심반 놀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황석정은 놀라운 비파 실력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어 이수민(상화 역)은 우아한 손짓과 몸짓으로 춤사위를 벌인다. 정다빈(옥란 역)은 노래를 선보이는데, 목소리가 좋지 않은 듯 제작진은 걱정된 모습을 보인다. 정다빈 역시 "지난주에 감기에 걸렸는데, 병원도 다녀보고 다 했는데 아직"이라며 걱정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이하늬는 "목소리 신경 쓰지 말고 해, 그리고 지금 목소리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며 응원하고 있다.
앞서 4일 방송된 '역적'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길현(심희섭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연산군과의 대립의 모습을 예고했다. 과연 홍길동이 백성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윤균상 이하늬가 출연하는 '역적'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