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26회 게스트로 성유리, 정용화가 예고됐다.
지난 6일 네이버TV에 공개된 JTBC 예능 '한끼줍쇼' 26회 예고 영상에는 서울 정릉동을 찾아 한 끼 먹기에 도전하는 배우 성유리, 씨엔블루 정용화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한끼줍쇼'에 한 벤치에 누운 상태로 신문지로 얼굴을 가리고 나타났다. 또한 정용화는 약수물을 뜨려는 이경규를 향해 "안녕하세요"라며 등장했다.
성유리, 정용화와 정릉동을 걷던 이경규는 "게스트들이 나타나면 30분동안 발광을 한다"며 강호동을 설명했다. 이어 강호동은 "이것 봐 나를 한 번 쳐다봐"라며 성유리가 걸그룹 핑클 시절 불렀던 '내 남자친구에게'를 불렀다.
성유리는 이경규의 팔짱을 끼며 걷던 중 "팀은 어떻게 나눠요? 저는 선배님 라인이죠. 규라인. 선배님 말씀 좀 하세요. 대화를 하셔야죠"라며 길거리에서 아이들을 동원해 말을 걸었다.
또한 강호동은 성유리에 "니도 생각보다 인생이 잘 풀린 케이스구나"라고 하는가 하면 정용화에 "2020년경 국회의원"이라며 영화 '관상'의 배우 이정재 성대모사를 요청했다. 이에 정용화는 "내가 부산의 왕이 될 상인가"라고 말해 이경규의 발길질을 받았고 이후 "(강호동 선배님과 함께 있으면)리액션하기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본격적으로 한 끼 먹기에 나선 정용화는 "씨엔블루의 정용화인데요"라며 히트곡 '외톨이야'를 불렀지만 "죄송하지만 지금 바쁘다"라는 얘기를 들었다. 반면 성유리는 "배우 성유리인데요. 혹시 식사 안 하셨으면"이라며 한 끼 먹기에 도전했고 "지금 밥 먹으려고 한다"는 집주인의 말을 들어 한 팀인 이경규와 기뻐했다.
성유리, 정용화가 출연하는 '한끼줍쇼' 26회는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