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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꽃 핀 민주주의, 발의바리 박주발의까지

▲(출처=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출처=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바로 발의 하겠다."

'무한도전'에서 살기좋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생생한 논의가 진행됐다.

8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민의원' 특집 2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의원들이 직접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현직 국회의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 출산, 학생 등 사회 약자들의 이야기들이 집중 조명됐다. 자신을 임신 5개월 차라고 소개한 한 여성은 "임산부 전용 주차장은 있는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며 "장애인 주차장을 임산부 주차장으로 함께 사용하면 별도의 예산 증가 없이 효율적으로 이용이 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청하면서 "바로 발의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박주민 의원의 모습에 양세형은 "발의 발의 박주바리. 법률 발의. 박주바리"라고 말해 흥을 돋웠다. 양세형의 반응에 박주민 의원도 "저도 양세바리 좋아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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