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공식 포스터(사진=SBS)
SBS가 저녁 일일드라마 폐지를 확정 지었다.
10일 SBS 편성본부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사랑은 방울방울' 이후 해당 시간대에 일일드라마를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편성본부에 따르면, 후속 편성은 결정되지 않았다.
이번 SBS의 편성 결정은 방송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처사였다. SBS 측은 "지상파 광고 시장 축소, 제작비 증가 등 국내외 방송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프로그램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방송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폐지가 공식 확정됨에 따라 현재 방송 중인 '사랑은 방울방울'을 끝으로 SBS 저녁 일일드라마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사랑은 방울방울'은 오는 5월 종영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