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박재홍(사진=SBS)
'불타는 청춘' 박재홍이 촬영 스태프들을 위한 라면 100개 끓이기에 성공했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게스트로 등장한 박재홍이 라면 100개 끓이기 도전에 나선 모습을 전했다.
박재홍은 자신이 공언했던 라면 100개 끓이기와 관련해 "사실 라면을 가져왔는데 말이 100개지..속으로는 '큰 일 났네', '개망신 당할 수도 있겠네'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박재홍은 "100개를 끓여본 적이 없고 여기 와서 처음 끓이는데 제 뇌를 끓이고 싶다"며 "이게 진짜 일단은 재밌다. 근데 뭔가 도전하는 것 같다. 먹는게 아니라 도전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라면 국물을 완성하고 라면 100개를 큰 솥에 투하했다. 이후 미리 준비한 생계란 한 판도 100개의 라면 솥 안에 넣었다.
박재홍의 100인분 라면은 실제로 완성됐고 '불타는 청춘' 스태프들에게 전달됐다. 이에 촬영 스태프들은 "박재홍 짱"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박재홍은 "끓이는 것도 장난 아닌데 퍼드리는 것도 장난 아니다. 20분 동안 퍼드렸는데 허리가 아프더라"며 "눈대중으로 끓인 것인데 성공해서 뿌듯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