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10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8회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진다. '현역가왕3'에서 현재 중간 순위 8위로 탈락 위기 선상에 놓인 차지연은 "준결승에 꼭 가고 싶다"며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늘 비장했던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마스터의 제안에 따라 생애 최초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이는 등 대기실에서 애착 인형을 붙들고 긴장을 달래는 반전 모습이 포착되어 기대를 모은다.
퍼포먼스의 강자 스테파니 역시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운다. 지난 경연에서 라이브 실력을 지적받았던 그녀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는 소회와 함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스테파니는 남진의 ‘그대여 변치 마오’를 선곡해 거꾸로 매달려 노래를 시작하는 이른바 ‘뱀파이어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을 경악케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2라운드는 1라운드의 3배 배점인 900점이 걸려 있어 상위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자체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전 채널 예능 1위를 석권 중인 MBN ‘현역가왕3’ 8회는 2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