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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동건♥조윤희까지…드라마→현실 부부된 ★들

▲배우 조윤희, 이동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조윤희, 이동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드라마 속 커플들이 현실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 올해, 유독 풍년이다.

2일 오후,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임신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되었고, 예식은 이동건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에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만났다.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결혼과 임신으로 해피엔딩 결실을 맺었다. 이후 드라마를 마친 지난 2월 이동건과 조윤희는 실제 공개 열애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도 MBC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작품이 끝난 이후 2015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로 핑크빛 사랑을 키워나갔다. 특히 지난 4월 류수영과 박하선은 2세 소식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 역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계기로 커플이 됐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는 이루지 못한 사랑을 현실에서 이뤘다. 현재 주상욱과 차예련은 웨딩 화보 촬영차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다.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기구한 사연을 지닌 커플을 연기했다. 작품을 인연으로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오는 6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혜선과 안재현, 인교진과 소이현, 기태영과 유진, 지성과 이보영 등이 작품에서 만나 현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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