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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나이 6살 아들과 함께하는 집 일상 공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제공=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제공=SBS)
추자현, 우효광이 나이 6살 아들과 함께하는 아파트 집과 일상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300회 특집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로 합류한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동상이몽’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알콩달콩한 신혼의 모습은 물론 아이를 갖게 된 감동적인 순간까지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추우부부’라는 애칭을 얻는가 하면 ‘마누라 조하, 결혼 조하(좋아)’ 등의 유행어를 남기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상이몽’에서 혼인신고 2년 만에 올린 눈물의 결혼식과 아들 바다를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둘에서 세 식구가 되어 오랜만에 돌아오는 추우가족은 어떻게 달라진 일상을 보내고 있을지, ‘300회 특집 릴레이’ 대망의 마지막 주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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